오종순 ROTC 대전․세종․충남지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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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5 00:56 조회 1,505회 댓글 0건본문

"1만 3천여 ROTC안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
화장품 인생 40여년, 대전충남동창회장도 역임
"대전․세종․충남지구회 1만3천여 ROTC안들을 아우르고 지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ROTC 대전․세종․충남지구회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오종순 동문(73.화학.(주)LG생활건강 대전지사 대표, 15기).
吳회장은 ROTC 대전․세종․충남지구회 수석부회장으로 5년간 활동했다. 이 지역 대학 출신들이 주도 해 온 대전․세종․충남지구회에서 수석부회장 활동에 이어 회장에 취임했다는 것은 영남대학교 ROTC의 저력과 위상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吳회장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명도를 각인시킨 결과이다.
장교 출신이란 긍지가 대단한 吳회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능력을 바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관심과 참여'를 캐치플레이로 회장이 구심점이 되어 대전․세종․충남지구회 위상을 높이는데 그 역할을 담당하겠단다.
"ROTC 출신들은 확고한 국가관과 신념을 가지고 있다. 개개인 모두는 훌륭하지만 동기부여가 없으면 잘되지 않는다. 특히 젋은 후배들은 구심점이 없으면 응집력이 약하다"는 吳회장은 산악회, 기우회 등의 동호인 모임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동기회 조직 활성화에 집중하겠단다.
또한 충청권 기독장교연합회를 조직해 중창단과 합창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국립대전현충원의 장․사병 묘비 관리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도 펼쳐나가겠단다.
지역 학군단 임관식 참석뿐만 아니라 4월경에 지역 9개 학군단장 초청 간담회를 통해 후보생 우수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겠단다.
ROTC중앙회 부회장도 겸임하고 있는 吳회장은"금년은 15기 기수들이 임관 4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6월 세계대회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동남아대회에도 참석할 계획이란다.
대학시절에는 대표대의원과 학회장으로 활동했던 吳회장은 4년 전에는 대전․충남지역동창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총동창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할 정도로 동창회에 대한 애착과 열정은 대단했다.
吳회장은 ROTC 제대 후 1979년 태평양기술연구소 기술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영업과장과 대전 및 부산지점장으로 근무타가 93년 퇴직했다.
퇴직 후 코스핀화장품을 설립하여 IMF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며, 2003년 LG생활건강 대전지사를 개업하는 등 약 40여 년간 화장품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대전시합창단 베이스 파트장을 맡아 정기연주회는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찾아 음악을 선사하는 외에도 대전시 산하 각종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吳회장은"노래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행복하다. 70세에 지인들을 초청해 성악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독도사랑과 독도지킴이 활동에도 열정을 바치고 있는 吳회장은 지난 2월에는 4박 5일 일정으로 한일 테니스 정기전에도 참가해 양국 교류에도 한 몫을 해오고 있으며, 80년대 초반부터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해 필리핀 민다나오섬 등의 원정 잠수도 다녀왔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吳회장은 1954년 대전 출신으로 태평양기술연구소 출신인 부인 이은숙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장남 승욱씨는 배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뉴질랜드에서 활동 중이며, 차남 수빈씨는 한서대 항공학부를 졸업하고 LG생활건강 대전지사에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