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일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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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5 00:54 조회 6,921회 댓글 0건본문

"동문 의견 적극 수렴, 참여하는 동창회로 이끌겠다"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 21년 활동
영남대학교서 학․석․박사학위 취득
한국OSG 경영, 금탑산업훈장 수훈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23만 회원의 총동창회 회장이라는 중대한 책임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찹니다. 동문들의 뜻을 모아 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27일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제40대 회장에 선출, 취임한 정태일 회장(64.기계.한국OSG(주) 대표이사 회장).
제40대 회장에 취임한 정태일 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학사, 경영학석사와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 영대맨이다.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지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간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기계공학부동창회 창립멤버로 제5대 회장을,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 5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창회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이러한 활동을 경험삼아 여러 배울 점이나 개선할 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단과대학․대학원․학과동창회 등 각 층별로 나뉘어져 있는 조직을 상호 연계하여 소통하면서 더 큰 동창회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한다.
"동창회가 추구하는 목적은 단결을 통한 동문 상호간 친목과 권익을 도모하고 모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는 정 회장은"동문들의 의견을 잘 듣고 잘 모아서 동창회의 위상이 더 높아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한다.
"동문 상호간 단합과 친목 강화는 물론 모든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는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정 회장은 우선 조직을 재정비하고 총동창회사무처를 확장․리모델링하여 동문들이 사무처를 방문해 차 한잔 마시며 동창회의 존재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데 중점을 두겠단다.
정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수시로 동창회사무실에 들려 업무보고를 받고 동창회 현황을 파악하며 동창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몰두하는 등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우리 영남대학교총동창회는 재경동창회를 비롯해 부산, 인천, 울산, 대전 등 광역시별 동창회를 비롯해 단과대학과 대학원, 학과동창회 등 전국적으로 지부동창회가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어 어느 대학보다 알찬 동창회라고 자부한다"는 정 회장은 앞으로 지부동창회 회장단 연석회의,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지부동창회 조직 강화 및 활성화는 물론 동창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란다.
또한 동창회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동문들이 참여하는 동창회로 이끌어가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훌륭한 선배님들이 동창회를 잘 이끌어오셨습니다. 특히 김관용 전임회장님께서는 도정으로 바쁘신 중에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동창회를 이끌어주시어 감사드린다"는 정 회장은"역대 회장님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동창회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한다.
"후배가 있어 선배가 있고, 모교가 있어 동창회가 있듯이 모교와 동창회는 불가분의 관계로 모교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정 회장은"모교와는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으며, 특히 후배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다.
"영남대학교 야간부에 다니며 대학교육을 받았다. 영남대학교가 있어 오늘의 제가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는 정 회장은"엔지니어라는 꿈을 갖고 기계과에 입학하여 공부했고, 경영대학원 석사과정도 하게 되었으며, 박사학위는 제 인생을 정리하면서 학문적으로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정 회장은 1976년 공구의 국산화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국OSG를 창업해'고객과 품질,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자동차, 이항기 제작 등에 사용되는 절삭공구인 탭, 앤드밀, 드릴, 다이스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대구
새마을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것을 비롯해 품질경영대상(대통령상) 등 수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IBK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정 회장은'사랑하며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태생 여사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장남 승진 씨는 한국OSG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