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총동창회장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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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5 00:47 조회 1,902회 댓글 0건본문

팔공산 동문단합등반대회 연례행사 자리매김
회장 재임 10년, 동창화 활성화 기여민
민선 기초 ․ 광역단체장 6선 전무후무한 기록
김관용 총동창회장(64.경제.경북도지사)가 2월 27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총동창회장에서 이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8년 3월 제35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후 2018년 2월까지 5대에 걸쳐 10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김 회장은 구미시동창회장과 상경대학동창회장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이임식에서"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진심으로 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영남대 야간대학을 다녔다. 동창회장은 생각도 못했다. 동문으로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는 중책을 맡게 되었고, 동문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 용서가 함께 있었다. 많은 배려에 감사드리며, 저를 비롯한 부회장, 이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모교에 해준 것도 별로 없지만 모교에 대한 기대, 생각과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대학이 화합 속에서 에너지화해서 대학발전이 박수와 웃음 속에서 총력화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도록 동창회가 울이 되어서 지켜주어야 한다. 영남대가 전통에 빛나는 맥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화기애애한 학교, 동창회가 되어주었으면 한다"는 제안과 부탁을 했다.
경북도지사로서 바쁜 도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 회장은 회장 취임 후 뉴욕에서 개최된 제4회 미주총연합동창회 정기총회부터 지난해 5월 애틀랜타 제8회 미주총연합동창회 총회에 참석, 또는 격려를 통해 미주지역 동문들의 유대 강화와 총동창회의 글로벌 교류확대를 넓혔다.
그리고 총선 당선동문 축하연, 지방선거 당선동문 축하연을 개최하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동문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총동창회의 위상 고취에도 앞장 섰다.
뿐만 아니라 신년교례회, 동문단합등반대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여 동문화합을 다졌다.
특히 팔공산에서 개최되는 동문단합등반대회는 1천여명 이상의 동문과 가족이 참가하는 총동창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터전을 마련했다.
또한 동창장학회 기금 확충에도 노력하여 금년 2월 현재 장학기금 25억7천여만 원을 적립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쳤으며, 2012년에는 총동창회 회원명부를 발간하기도 했다
그리고 모교 총장 취임 축하연을 개최하여 모교와 총동창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김 회장은 1942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했다.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69년)하고 영남대 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학위(2001년)를 받았다.
1961년 19세의 나이로 구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여 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1971년 제10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 민선1기 지방선거 때 구미시장에 출마해 당선된 후 민선 구미시장 3선과 경북도지사 3선의 기초․광역단체장 6선이란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제6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 지난해 8월부터 제11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