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철 ROTC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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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5 00:44 조회 1,502회 댓글 0건본문

"'만남, 기쁨, 즐거운 동창회'슬로건으로 활성화 이끌 터"
특별강연 및 행사 지원 통해 후보생에 ROTC란 자긍심 고취
"'만남, 기쁨, 그리고 즐거운 동창회'란 슬로건으로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2월 21일 학군단 연병장에서 열린 ROTC 56기 수료식 및 승급․입단식 참석을 위해 학군단을 방문한 김우철회장을 만나봤다.
김우철 회장(81.기계.얀마농기코리아(주) 본부장), 23기)은 지난해 12월 1일 개최된 ROTC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회장에 선출․취임했다.
"동창회 기반을 다져 놓은 역대 회장단에게 감사드린다"는 김 회장은 좋은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의 응원 속에 동창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한다.
"후보생들에게는 내가 121 ROTC 선택을 잘했다. 동문들에게는 121 ROTC 임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역시 121 ROTC라는 말을 듣는 것을 목표로 정하여 최선을 다하여 활동하겠다"는 김 회장은 좋은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전통도 만들어 보고 싶다며 동문들의 성원에 힘입어 동창회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이를 바탕으로 ROTC만이 아닌 ROTC동문회가 영남대학교 위상을 고취시키는데도 앞장서겠단다.
"즐겁고 재미가 있어야 동창회 행사에 오고 싶어 한다. 행사에 참석해서 좋았다. 내년에도 꼭 오겠다는 생각에 들도록 해야 한다"는 김 회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내용이 있어야 하며, 차별화 된 내용으로 기존 행사 참석보다 5% 증가하는 참여도 높이기에도 역점을 두겠단다.
기존의 연례행사 외에도 23기 동기회를 주축으로 봉사활동을 겸한 동문회 활동과 ROTC 창립 52주년 기념 걷기대회, 임관 52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동문들의 결속을 다져 나가겠단다.
또한 후보생들을 위한 특별강연 및 행사 지원 등을 통해 후배들에게 ROTC란 자긍심 고취와 동문 선배들이 자신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의지할 곳 있는 동문회란 인식을 심어주도록 하겠단다.
영남대학교 ROTC는 1964년 4기를 시작으로 2018년 2월 56기(58명 임관)까지 5천여 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그동안 김국수(7기) ․ 이광석(16기) ․ 전면엽동문(23기) 등 장군 3명을 배출했다.
전국 110여개 ROTC동문회 중 영남대ROTC의 위상과 활동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ROTC중앙회로부터 2017년 최우수동문회상을 수상했다. 이이 우수동문회상은 3년 연속 받았다.
ROTC중앙회 최우수동문회상은 전국 110여개 ROTC동문회중 3개 ROTC동문회에게만 수여했다.
동문들의 돈독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차수별로 회장직을 이어오고 있는 것도 영남대 ROTC동문회의 전통으로 꼽힌다.
"고교시절 동네 선배가 입은 ROTC제복이 멋있었고, 이왕 군대에 갈 바에는 장교로 가고 싶었다"는 김 회장은"대학에 입학한 후 리더의 역할을 군에서 한 번 해보자며 ROTC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김 회장은 수송장교로 전역 후 1987년 대동공업에 입사해 2004년까지 근무타가 퇴직 후 2005년 얀마농기코리아(주)에 입사하여 기술서비스본부장 겸 개발본부장을 맡아오고 있다.
후보생 시절 연대장후보생으로 동기 대표로 리더로 활동했다. 또한 23기 동기회장을 8년간 맡았으며, ROTC동문회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김 회장은 캠퍼스 커플이다. 후보생 시절 연대장 후보생으로 활동했던 김 회장은 학군단 페스티벌 파트너로 후배들이 소개한 유영숙동문(82.체교)을 만나 열애 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