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남기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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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5 00:43 조회 1,464회 댓글 0건본문

"21년 전통 계승, 미래중심 학회로 거듭나는데 최선"
부산시동문회 사무총장 맡아 동창회 활성화 앞장
"21년의 전통을 계승라고 학회 연구소를 공인화하고 교육원을 활성화해 미래 20년을 올바로 설계하는 명실상부한 미래중심 학회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사)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한 임남기 동문(81.건축.동명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대한민국 건설분야에서 랭킹 5위권의 (사)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는 지난 97년 설립, 21년의 역사에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임 회장은 선거를 통해 회장에 선출 된 지방대 출신 최초의 회장이다.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는 구조물의 진단부터 보수보강, 리모델링, 계측 및 모니터링, 유지관리 등 복합적인 영역을 가진 건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학회의 기능을 갖고 있는 단체다.
기존의 구조물의 안전, 계측, ICT 융합 Smart 권축도시의 유지관리 등 관련기술의 개발은 물론 건설안전연구소와 신기술인증원, 그리고 부설 교육원 등을 운영하면서 관련기술의 개발은 물론 제도나 법.규정 등에도 깊게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대형화재 참사, 경주와 포항 지진 발생으로 시설물의 진단과 유지관리, 안전성 평가 분야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에 학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학회지'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지'는 2005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에 선정되었으며, 2016년 창간된 영문논문집'JSIM'이 금년 1월 학술논문데이터베이스인'Web of Science'의 ESCI에 등재됐다. JSIM은 구조물의 진단과 유지관리 분야의 수준높은 논문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학회에서는 매년 학술상․논문상․기술상․신진연구자상 등 학회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임 회장은
부산시동창회 사무총장을 4년째 맡아 동문 활성화에 앞장서 오고 있는 임 회장은"지금은 이사회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동창회 활성화가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임 회장은 지난 2000년 동명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초대 건축대학장, 학생처장, 건축대와 미술대를 합친 초대 건축디자인대학장을 역임했으며, 1월 1월 대학원장에 임명되는 등 대학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특히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이라는 CK-1'슈퍼컴퓨팅 가상화 기반 건축BIM 사업단'을 기획하여 5년째 동명대 건축BIM사업단장을 맡아 전국에서 건설분야가 2.8%밖에 안 되는 사업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석․박사과정 포함한 지도한 대학원생이 100명이 넘으며 건축분야 정보센터인 AURIC에서 관리하는 연구자 순위표 건축기술분야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구 및 논문도 많이 발표했다.
특히 부산광역시의 건설기술교육원을 위탁 운영하는 교육원장으로 재직하며 매년 500~1500명의 기능공을 양성하고 있다.
1994년 건축시공기술사시험에 합격한 임 회장은 대한건축학회 대외협력이사, 초고층건축학회, 건축시공학회, 순한자원학회, 콘트리트학회 등에서 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건축기술사시험 및 기사시험 출제위원으로도 참여했다.
또한 부산시안전자문위원단장, 부산시설공단 사외이사, 한국비계기술원 기술고문, 부산시청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한건축학회 창립 70주년 부산․울산․경남지회 특별위원장을 맡아 창립 7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