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수 인천시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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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5 01:47 조회 1,394회 댓글 0건본문

팔공산 등반대회 10여년 참가, 동창회 애정과 열정은 각별
재경동창회 천마산악회장 맡아, 매월 산행 통해 동문 친목
"동문 화합을 물론 인천시동창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인천시동창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양창수 회장(75.체교.前인천대학교 교수). 양 회장은 지난해 12월 인천시동창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11월에 개최된 재경총동창회 천마산악회 등반대회에서 회장에 선임됐다.
양 회장은 동창회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각별하다. 팔공산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 동문 및 교직원단합 등반대회에 인천지역 동문들과 함께 10여 년간 꾸준히 참가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인천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등반대회에 참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등반대회가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했을 것"는 양 회장
"인천지역 동문들은'동문'이라기보다는'가족'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양 회장은 매년 총동창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벌써 5년째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학 시절 학교로부터 혜택을 많이 받았다. 동창회 발전이 곧 모교 발전이라 생각하고 졸업한 동문으로서 그 혜택에 보답하고 동창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동창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는 양 회장은 추후에도 장학기금 기탁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한다.
"학과와 졸업년도는 달라도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4년간 공부한 영남대와의 인연이 천마가족으로 이어졌다"이라는 양 회장은"동문들을 만나면 즐겁고 믿음과 우애가 생기는 것은 전국 대학 중 가장 광활한 캠퍼스에서 공부한 호연지기가 그 근원"이라고 강조한다.
양 회장은 1982년부터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교수로 33년간 재직타가 2015년 정년퇴임했다.
양 회장은 인천시동창회 창립 초기부터 참여해 침체기와 IMF를 겪으면서 재창립을 하면서 수석부회장을 맡아왔기에 동문들의 면모와 인천시동창회 발전상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인천지역 500여명의 동문들 중 200여명이 밴드에 등록되어 상호 교류를 해오고 있다"는 양 회장은 5월에는 인천 인근 섬에서 야영, 8월에는 1박 2일 하계수련회, 10월에는 총동창회에서 개최하는 팔공산 동문단합등반대회 참석, 12월 총회 등의 모임을 가져오고 있단다.
특히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은 동문들을 번개미팅으로 초청해 축하를 해 주고 정은 나누면서 천마가족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산악회 모임을 적극 활용, 매월 둘째 토요일 정례 산악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양 회장은 62세 때 코오롱등반학교 정규반과 암벽반을 졸업 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책을 통한 산행 공부와 등산 관련 장비를 수집하고 있다. 인천 근교산은 물론 지리산과 설악산 단독등반 등 열심히 산행을 해오고 있다.
천마산악회 회장을 맡은 이후 매월 3째 토요일을 정기산행일로 정해 시간이 허락하는 동문들과 서울 근교산 산행을 통해 동문 상호간 친목을 다지며 천마인의 긍지를 높이는 등 천마산악회 저변확대를 해오고 있다.
SNS 영향으로 카톡으로 천마산악회의 근황과 교류를 해오고 있지만, 매월 정기산행에 더 많은 동문들이 동참하도록 앞으로 회원 한명 한명과 육성을 통한 연락을 취하여 월례 산행을 활성화시키겠단다.
"지리산과 설악산 단독종주가 제일 즐거웠던 산행으로 기억된다"라는 양 회장은"이 산행을 통해 영남대 체육과 출신이란 긍지와 천마인이란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1950년 대구 출신인 양 회장은 부인 이영옥여사는 경북대를 졸업해 문경 문창고 교사로 재직타가 정년퇴임했다. 이들 부부는 최복호(패션 디자이너) 부부와 25여년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