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용 대구시노인연합회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1-05 01:48 조회 1,402회 댓글 0건본문

노인 권익증진 ․ 복지향상 기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대구노인회관 건립, 노노캐어 등 노인 일자리 창출 역점
"모란장 수훈은 주위 분들의 도움과 격려 덕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병용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58.상학)이 10월 20일 서울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지난 2010년 7월 대구시노인연합회장에 취임한 박 회장은 남다른 철학과 식견으로'부양만 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 구현'에 앞장서 오면서 사회 전체가 융화되고, 살맛나는 사회, 효가 바로선 경로효친의 가치를 높여오는데 앞장서왔다.
"대구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4%인 약 34만여 명이나 된다"는 박 회장은"노인다운 노인이 되어야 한다. 노노캐어를 통한 노인의 경륜과 활동, 어른 돌봄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었다"고 한다.
"34만여 명의 대구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힘서 온 결과 노노케어와 자원봉사 활동 등 223개 자원봉사클럽에 5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의 사회적 소외감 일소는 물론 경제적 빈곤해소를 위한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5,100여명이 직장을 구하는대 도움을 주었다"는 박 회장은 노인들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됐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노노케어는 건강한 어르신들이 독거노인을 돕는 것이다. 건강한 노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독거노인은 자신과 비슷한 연배의 노인들로부터 돌봄 서비스를 받는 제도"라는 박 회장은"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섬김을 받는 노인에서 노인다운 노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역의 어른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박 회장은 대구지역 1,478개의 경로당 육성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MOU 체결 등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 육성사업에 매진하고 낙후된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노인 분들의 삶의 증진과 행복감 고취를 위해 스마트 교육, 사기예방 교육, 연극 활동, 치매예방 교육 등의 추진으로 타 시․도에 모범이 되어 대구시연합회는 2012년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노인지도자 대학과 소양반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높여 나가는데 노력했다.
특히 박 회장은 대구시연합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노인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국비 20억과 지방비 40억 원을 투자해 대구시노인연합회 앞 부지에 1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4층 규모(연면적 2,224㎡)의 회관을 최근 완공해 오는 12월 13일 개관할 예정이다.
1940년 경북 김천 출신인 박 회장은 1960년에 입대하여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육군대학 교수와, 대구 향토사단 참모장, 대구대학교 학군단장을 거쳐 1988년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다.
이후 2001년부터 2009년까지 3대에 걸쳐 대구시재향군인회장을 역임했다. 회장 재임 시 대구시 용산동에 대구향군회관을 건립했다.
현재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국훈장 삼일장, 국민훈장 목련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