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철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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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5 01:49 조회 1,594회 댓글 0건본문

"독도는 우리민족의 자존심, 우리 땅 ․ 역사 지키는 것은 기본"
대학 장학기금 기탁, 후원 등'노블리스 오블리제'실천
고려건설'풀비체'베스트셀러아파트 반열 올린 장본인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가 10년이라는 대장정을 하고 있습니다.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가 더 많은 사람들, 국민 모두가 동참하는 우리 땅, 독도사랑의 큰 걸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중차대한 역할에 가장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매진하고 싶습니다"
장세철 총동창회 부회장(20.행대원碩.(주)고려건설 회장)이 지난 9월 (사)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 회장에 취임했다.
회장 취임 후 첫 공식행사로 지난 9월 23일 독도를 방문했다는 장 회장은"이 행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온 국민이 독도를 바로알고 사랑하는 나라사랑의 문화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며, 함께한 대학생 등 방문단과 함께 독도 선착장에서'홀로아리랑'합창, 천연염색 한복패션쇼, 태극기 퍼포먼스 등을 펼쳤다고 한다.
또한'독도의 달'10월을 맞아 10월 21일에는 대구 두류공원 내 두류야구장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해'고려풀비체와 함께하는 한드림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운동본부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즐거운 문화공연과 함께 독도를 새롭게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뜻 깊은 자리였다"는 장 회장은"함께 해주신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한다.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는 독도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제대로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발족한 민간단체"라는 장 회장은"독도 침탈을 획책하는 일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도록 독도 역사를 공부해 이를 세계에 알리는 것과 동시에 온 국민이 독도 사랑으로 화합하게 하자는 것"이 취지라고 한다.
"운동본부는 2008년부터 매년 10월'독도의 달'에 독도사랑티셔츠입기운동을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대구․경북 공공기관, 자치단체, 학교, 사회단체 등에서 특강을 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는 장 회장은 “2년 임기 동안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를 만들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지역민들과 함께 전 세계에 알려나가겠다”고 한다.
"독도는 지리적, 해양자원 등의 측면이나 군사적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민족의 자존심"이라는 장 회장은"민족과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하는 민족은 번영할 수 없다. 우리 땅, 우리 자존심, 우리 역사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은 청구, 우방 이후의 대구건설업계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실무 전문가형 CEO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건설은 1996년 창립, 20년 전통의 대구토종 건설사다.'풀비체'는 고려건설의 명품브랜드로, 수성구 범어동의'범어풀비체'의 경우 3.3㎡당 1,901만원으로 한강이남, 대구 최고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고려건설은 수성구 경신고 옆 범어풀비체2차, 달서구 죽전네거리 주상복합아파트, 수성구 타운하우스, 인천 송도아파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저의 멘토이셨던 우방 이순목회장을 존경해왔다"는 장 회장은"고려건설이 지역기업을 대표해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1차 목표이며, 우방의'사랑으로 사는 집'이라는 캠페인처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하는 존경받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가로 남고 싶다"는 바람이란다.
장 회장의 경영철학은'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도리를 다할 때 성장한다'는 것이다."기업을 키우는 것은 결국 소비자이고 이 사회이기 때문에 기업이 얼마나 지역사회와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장 회장은"기업의 대표는 정도경영과 사회솔선수범, 사회봉사, 사회 환원 등을 통해 존경받아야 하며, 기업과 경영인 모두 스스로 배우고자하는 의지와 노력, 전문가로서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대학원 도시재생공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인재육성과 대학발전에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장 회장은 서울대와 경북대에 각각 발전기금 3천만원, 영남대총동창회와 경영대학원AMP동창회에 각각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지역의 주요행사 후원 및 협찬, 소외계층 봉사를 이어가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사회에서 얻은 이익인 만큼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옳다"는 장 회장은"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한다.
장 회장은 21C한중교류협회 대구경북지부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운영위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중앙상임간사위원, 장영실 추모재단 성역화사업 추진위원장 등 사회 활동도 활발하다.
〈申在七편집부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