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0-05 00:51 조회 1,410회 댓글 0건본문

리우올림픽․U-20월드컵 이어 국가대표팀'소방수'맡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 시켜
신태용 동문(88.체교.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이란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이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은 아시아대륙 국가 가운데 최초이며, 전 세계적으로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을 차지한'삼바군단'브라질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어 6번째 국가이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7월 4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감독 부임시 한국은 이란과의 홈경기,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경기 등 단 2경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한국 대표팀은 8월 31일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9월 6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시리아가 같은 시간 열린 이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기면서 한국이 조 2위로 월드컵 본선 직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9회 연속이자 처음 출전한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해 통산 10번째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리우올림픽과 U-20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축구의 운명을 짊어지는'구원 투수'로 나선 신태용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내며'특급 소방수'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신 감독은 1992년 일화 천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데뷔 첫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4년까지 13년간 한 팀에서만 활약하면서 1995년과 2001년 K리그 최우수선수상 수상, 60-60(득점, 도움)클럽 최초 가입, 득점왕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긴 한국 프로축구의 전설이었다.
2009년부터 4년간 성남 일화 감독을 맡아 K리그와 FA컵,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신 감독은"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응원해준 국민들께 감사하다"며"남은 9개월 신태용이란 이름을 걸고 앞으로 잘 만들어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