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씨 브라질 UFMG 썸머스쿨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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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5 00:01 조회 1,373회 댓글 0건본문

이승윤(새마을국제개발학과) 씨가 최근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선발한 브라질 Top3 명문대학교인 미나스제라이스 연방대학교(이하 UFMG)의 썸머스쿨 장학생에 선발됐다.
이번 UFMG 썸머스쿨에는 30명의 참가자가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이승윤 씨는 주한 부라질대사관에서 선발한 유일한 한국인으로 참가한다.
UFMG 썸머스쿨은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 및 전문가들에게 브라질의 정치, 역사, 대외관계, 지리, 법률, 경제, 예술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를 제공하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견학 등 현장학습을 통해 브라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가비를 비롯해 숙박과 식사 등 교재비와 기본적인 체재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이 씨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UFMG에서 총 32시간의 집중 강좌와 외국인을 위한 20시간의 포르투갈어 강의를 듣고 썸머스쿨 기간 중 이틀간 브라질의 역사와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이 씨는 군 복무 중 영남대가 운영중인 GSP(해외 자매대학 중장기 어학연수 프로그램)를 준비했다.
군 전역을 앞두고 GSP 참가 신청을 한 이 씨는 복학과 동시에 미국 블랙힐주립대학교로 파견돼 1년간 수학했다.
또한 영남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버디프로그램에 참가해 외국인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활동을 펼쳐왔고, 외국인 교수들을 도와 업무를 진행하는 교내 언어지원봉사단 활동도 수행했다.
이외에도 경산이주노동자센터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가르쳐 주는 사회활동도 꾸준히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