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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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5 00:27 조회 1,717회 댓글 0건본문

"힐링도시, 전국 최고 모범중소도시 문경 발전 위해 최선"
행시 24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등 활동
"지역 발전 위해 황소처럼 일한 시장으로 기억되고파"
"지난 6년간'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일등 문경'을 시정목표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누구나'또 오고 싶은 도시', ‘일류 명품 관광 도시’ ,'힐링 도시',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을 완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2년 제6대 시장에 당선된 이후 7대에 이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3선 시장인고윤환 문경시장(77.지역)을 만나 시정 운영 구상을 들어봤다.
고 시장은 시민들과의 만남이 일상이다.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나누고 지역 곳곳 주요사업 현장을 발로 누비는 등 효율적인 시정 운영과 문경시 발전을 위한 구상으로 가득차 있다.
고 시장은"4년의 임기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3대 WISH 분야로'살고 싶은 건강힐링 도시','아이 키우고 싶은 명품교육도시','또 오고 싶은 매력도시'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문경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2021년 개통예정인 중부내륙고속철도와 교통망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 가능하게 되어 주목받고 있다"는 고 시장은 잘 갖춰진 문경의 하드웨어에 새로운 소프트웨어적 요소를 가미하여 문화·역사·생태가 함께하는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을 시급한 현안으로 꼽는 고 시장은"'인구정책 T/F팀'을 발족하여 2022년까지 4년간 저출산, 고령화, 청년일자리,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해법을 찾는 인구증가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일자리 마련을 위한 30만평 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투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업과 첨단기업을 맞춤형으로 유치, 조성하는 등 기업투자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도 올인하고 있다.
"귀농귀촌 역시 문경 인구 늘리기 주요정책"이라는 고 시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사과 등 경쟁력 있는 특산품의 최대 주산지라는 점은 고속철도 개통과 역사 건설로 더욱'귀농귀촌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문경은 경사스런 소식을 제일 먼저 듣는 문희경서(聞喜慶瑞)의 고장"이라는 고 시장은 문경새재를 비롯해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 폐철로를 이용한 전국 최초의 철로자전거, 오미자테마터널 등 역사문화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한국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스포츠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인구 10만도 되지 않은 작은 도시 문경에서 지난 2015년 122여 개국 1만8천여명이 참여한 세계군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는 고 시장은"시․군 분산개최와 기존 경기장 활용, 이동식 숙소(카라반) 선수촌 도입 등'저비용․고효율의 빚 없는 국제대회로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문경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한다.
또한 1999년 시작한 문경시의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2017년 문화관광체육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으며, 25만여 명의 내외국인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얻기도 했다.
고 시장은 지난 9월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지역 현안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상북도시정군수협의회 민선7기 전반기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226개 시․군․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에도 선임되었다.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과 구한말 의병 활동 유적지에 대한 선양사업을 하고 있는 전국 34개 시군구가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회장에도 선출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4년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고 졸업 후에는 경상북도 7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 된다는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입시요강을 보고 지역개발학과에 입학했다"는 고 시장은 지역사회개발학과 1회 출신으로 대학 4학년 때인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청와대 행정관, 인천시 교통국장과 경제통상국장, 인천시 남동구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과 지방행정국장,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연수원 시절 축구팀을 구성할 수 있었던 대학은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영남대뿐이었다"는 고 시장은 당시 영남대 11명의 행시 합격생 중 유일한 非법․상대 출신이었다.
영남대 학사, 서울대 행정학석사, 인하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고 시장은 유일하게 등록금을 내고 공부한 것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2학기뿐이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입학 시에는 장학금을 받았다.
"저에게 장학금을 주어 공부시켜 준 곳이 문경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고 시장은"어린 시절 나를 키워 준 고향에 보답하는 길로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문경 최초 3선 시장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황소처럼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다.
'성실과 인내'가 생활신조인 고 시장은 1957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부인 허은숙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