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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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05 00:55 조회 1,33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장학회'창립, 동문 성원 기대"
93년 동창회 재결성 참여한 석사학위동창회 역사의 산 증인
"경영대학원동창회 결성 때부터 참여했기에 누구보다도 동창회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성화를 통해 재도약하는 동창회로 이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회장에 취임한 김진영 동문(93.경대원碩.(주)팔공엠앤씨 대표이사).
김진영 회장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역사의 산 증인이다. 1993년 경영대학원 재학시절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재결성에 참여하면서 동창회와 인연을 맺은 후 동창회 실무를 맡은 사무국장 7년을 비롯해 이사, 감사,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25여 년간 동창회에 참여했기에 동문들은 물론 동창회 현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김 회장은 오랜 기간 동문들과 쌓은 친분을 바탕으로 부지런히 뛰면서 2천5백여 동문들의 응집력과 결집력을 한 곳으로 모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는 학부 동창회와 비교해 단결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아쉽다.단결할 수 있는 모티브 역할이 필요하다"는 김 회장은"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위한 비영리법인'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장학회'를 창립해 지난 6월 등록을 완료했다"고 한다.
"이 장학회는 매월 5천원 이상을 장학금 기부로 자동이체하면 매년 연말에 정산해 1월에 개최되는 경영인의 밤 행사 시 경영대학원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것"이라는 김 회장은"가입하는 동문들에게는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 명의의'영남대학교 인재육성기업'이라는 동문명패를 제작해 동문 사무실에 부착해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장학금 기부 매월 계좌이체는 일시적이 아닌 영속성이기에 동문들의 관심을 통해 동창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김 회장은"동창회 활성화가 소임"임을 특히 강조한다.
지금까지 1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김 회장은 인재육성기업 1호로 가입했다. 김 회장은 금년 100개 계좌 가입을 목표로 동문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동창회에서 그동안 학교에 기여하는 것이 별로 없었다. 장학회 창립을 계기로 동문들은 동창회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통해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교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만나야 연결이 되고 끈끈한 정이 생기며, 참여해야 동창회에 대한 애착이 생기고 관심을 가진다"는 김 회장은 많은 기부보다 많은 동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
장학회뿐만 아니라 기존 활동 중인 천호라이온스클럽, 골프모임인 영석회는 물론 산악회도 창립해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재학생과의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김 회장은 1982년 영남대 지역개발학과에 전면장학생으로 입학했다. 90년 졸업 후 (주)농심에 입사하여 경북영업부 마케팅담당을 맡았다. 이 때 경영대학원에 입학해 마케팅을 전공했다.
2000년 판촉 홍보물전문업체 ㈜팔공엠앤씨를 설립했다. 팔공엠앤씨는 대구 동구 반야월에 본사와 공장을, 인천에 수도권사무실을 두고 있다.
일회용 위생용품인'프레스코'라는 자체브랜드와'쿡풀'에코세제용품과 키친웨어세트 등의 상품군으로 나누어 3천여 종의 제품을 OEM으로 공급받아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금융권에 납품하며,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세계에너지총회, 세계물포럼 등 대구․경북 국제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홍보물품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1999년 태백로타리클럽 창립회원으로 로타리와 인연은 김 회장은 클럽 회장과 3700지구 지역대표 등을 역임, 3700지구 법인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년보호위원협의회 회장, (사)한국판촉물선물제조협회 영남부회장, 한국 판촉 휘장협동조합 고문, 수성문화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1964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부인 김효정 여사와 사이에 1녀1남을 두고 있다. 부인 김효정 여사는 청주사대를 졸업해 30여 년간 교직에 종사하다가 금년 2월 퇴직했다. 장녀 보람씨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5학년에 재학 중이며, 장남 경민씨는 영남대 도시공학과 2학년을 마치고 공군에 입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