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대구시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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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05 00:58 조회 1,614회 댓글 0건본문

"주민이 행복한 서구, 예전의 대구의 중심지 서구 건설에 총력"
행시 24회, 서구 부구청장 두 번 역임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선출
"민선7기 임기 동안 낙후지역 도시 이미지를 벗고 주민이 행복한 서구건설을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주택재개발 재건축사업 등을 통해 예전의 대구의 중심지, 새롭게 변화해 나가는 서구를 건설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류한국 대구광역시 서구청장(74.행정.총동창회 부회장)을 만나 앞으로 구정 운영 구상을 들어봤다.
"지난 4년이 서구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서구 발전의 결실을 맺을 때"라는 류 구청장은'더 많은 배려, 함께하는 서구'란 민선7기 슬로건을 기치로 그간 추진해온 민선6기 구정 역점사업을 마무리하고, 구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구민생활과 밀접한 도시 인프라를 더욱 개선하고 확충해 나갈 계획이란다.
류 구청장은 국토교통부의 교통영향평가를 마치고 올 연말에 착공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대구고속철도역 주변 가로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서부지역 관문경관이 형성되면 서구가 대구에서 가장 발전할 수 있는 지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평리동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필두로 원대3가 주택재개발, 내당동 청수주택 재건축, 서대구지구 주택 재개발 등 도시재생사업과 주택 재개발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비산2․3동'행복한 날뫼골 만들기사업''달성토성 일원 전략거점형 재생사업'을 금년도에 마무리하고 지난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원대동'원하는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을 하반기부터 추진하겠다고 한다.
"지난 4년간은 오랜 기간 발전이 정체된 서구에 서대구역 건설을 필두로 주택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서 구민에게 실현 가능한 꿈과 희망을 제시했다"류 구청장은"그 결과 구민들도 확연히 달라진 서구의 모습에 칭찬과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류 구청장의 하루 일과는 구민들과의 소통으로 시작한다. 경로당, 복지관 등 매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주요사업 현장을 발로 누비며 주민들을 만나 구민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24시간 구민 말씀 청취와 페이스북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한다.
주말에는 이현공원 일대를 산책하면서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서구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으면 좋은지, 주민들의 바램을 직접 듣고,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구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류 구청장은 서구 구청장으로 취임하기 전에 서구에서 두 번이나 부구청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1년간 구청장 직무대리로 근무했다. 그래서 구정의 현황과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서구를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워야겠다는 생각과 실효성 있는 정책구현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구청장에 출마했다. 복지시책 확대, 사회질서 유지관리 등이 구청장이 할 역할"이라는 류 구청장은"구정 행정의 중심은 구민이다. 구민들의 생활편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이다.
민선7기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류 구청장은"협의회를 통해서 구청장 간 정보공유로 상호 협력하는 한편 중앙정부, 대구시 등과 손잡고 지방분권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한다.
류 구청장은 4학년 재학 중인 지난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과 인연을 맺은 후 대구시의원 전문위원, 대구시 공보관․기획관․교통국장․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해 북구․서구․달서구 부구청장을 역임하고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도 맡았다.
2016년부터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 구청장은"역대 회장님들과 동문들의 노력으로 영남대총동창회가 발전되고 있다. 동창회를 통한 상호 소통과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1954년 경북 의성 출신인 류 구청장은 김남숙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장남 류봉근씨와 자부는 판사부부이며, 차남 류인근씨와 자부 최보현씨는 영남대 동문 박사부부이다. 약대 2006학번인 류인근씨와 최보현씨는 영남대 대학원을 졸업해 서울가톨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申在七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