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록 대송창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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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2-05 01:01 조회 1,227회 댓글 0건본문

단열창호시공법 핵심기술,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박사학위 공부하며 아이템 얻고 연구성과 통해 특허 출원
"중소기업은 전문기술이 핵심입니다. 그동안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형과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필요한 창문을 만들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강소기업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창호 관련 특허개발에 몰두해온 윤정록 (주)대송창호 대표이사(12.경대원碩)가 1월 3일 한국특허정보원과 대한변리사협회가 후원한 ‘제12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건설·창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2017년 신지식인 인증을 받았다. 지난달 6일에는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로부터 신지식인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윤 대표는 25세인 1995년 대송창호를 창업했다.
"친환경을 강조하는 현재 추세에서는 알루미늄이 창호에 가장 최적화된 소재"라는 윤 대표는 PVC가 대세를 이루던 1990년부터 알루미늄 창호와 시스템창호를 우리나라 자연과 건축 환경, 주거문화에 적합한 단열, 방음, 기밀, 수밀성의 효과를 높인 우수한 창호재를 개발해오고 있다.
대송창호는 ISO 9001 인증 획득을 비롯해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특허 4건, 디자인 특허 32건 등 3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36건의 특허기술 모두 사장되지 않고 40여종 제품군을 생산․판매하며 국내 대기업 제품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윤 대표는"대기업 제품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대신 제품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내 창문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내 창문으로 피해는 보지 않아야 한다. 내가 생산․판매하는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소비자를 지켜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창호는 특히 기후환경, 건축, 문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직결된다"는 윤 대표는"대송창호의 강점은 우리나라 건축공법에 이상적인 AL단열 시스템창호, 즉 한국형 시스템창호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이라고 말한다.
대송창호는 대구 상인동에 본사와 논공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대명동에는 국내 창호업계 지방 최초로 종합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 대표는 지금까지 매출의 규모와 기업이익에 연연하지 않았다. 대송창호만의 차별화된 전문적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인정받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실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익의 대부분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
"축적한 현장경험과 기술력에 마케팅 전략이 필요해 대학원에 입학했다"는 윤 대표는 경영학석사 취득 후 2018년 영남대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창호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도에 대한 것이었다"는 윤 대표는"현장과 학문이 만나는 접점의 융합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혁신"이라며, 학위과정을 공부하면서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논문 준비 과정에서 국내 창호 역사와 주거 문화 등의 데이터를 수집․확인하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템을 얻고 연구성과를 통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한다.
"특허는 현장경험과 학위과정을 공부하면서 창호 관련 문제점을 찾아낸 이론의 접목이었다"는 윤 대표는"박사학위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특허와 핵심제품을 만들 수 없었다"고 말한다.
윤 대표는 창호기능사, 유통관리사2급,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1971년 경북 칠곡 출신인 윤 대표는 경영대학원석사과정동창회 사무처장과 감사를 거쳐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남 윤관씨는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1년에 재학 중이다.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생에 선발되어 현지조사활동으로 일본 방문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