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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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05 00:45 조회 1,229회 댓글 0건본문

전국 유일, 소의 충절 기리는 산동의우위령제 열어
인간성 회복 기폭제, 충효 전통가치 되새겨
“우공(牛公)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행사로, 의우위령제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삶의 도리와 충효라는 전통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분원장(55.영문)이 11월 28일 구미시 산동면 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산동의우위령문화제를 열었다.
금년으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행되는 우공(牛公)위령제이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6호로 지정되어 있는 의우총은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랑이로부터 주인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 호랑이와 싸운 소의 의로움을 기리기 위해 조선중기에 조성되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도덕불감증으로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는 김 원장은"주인을 위한 의우(義牛)의 희생정신을 통해 인간성 회복과 도적 재무장을 위한 하나의 기폭제로 삼기 위해 의우위령문화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김 원장은 “산동의우위령문화제를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퇴색해가는 현대에 인간으로서 삶의 도리와 전통의 가치인 충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간성 회복을 위한 하나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영남대학교 구미시동창회 창립의 주역으로 초대회장과 2대회장을 역임했다.
평생을 교단에서 후학들을 지도해 온 교육자로 구미 오상고 교장에서 정년퇴임했으며, 경상북도사립중고등학교장회 회장을 역임했다.
경상북도 금빛평생교육봉사단장, 구미문화원 부원장,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장 등을 역임,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민방위 교육강사, 인성지도 전문강사로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 구미시새마을지도자대학,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회관, 경운대 등에서 강의를 하는 등 정년퇴임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11월 13일에는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구미시내 리․통장 500여명을 대상으로'성공을 위한 삶의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충효사상과 도덕 바로 세우기란 주제로 특강을 해오고 있다.
사회현안 문제 및 교육철학 등을 담은 紙上발언집'메아리 없는 鐘소리'와'鐘소리는 메아리 되어','쓴소리 바른소리'를 펴냈으며, 국민훈장 석류장과 대통령표창장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