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윤 한국스포츠과학지도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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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5 00:25 조회 1,733회 댓글 0건본문

"요가 ․ 댄스 등 스포츠 지도자 양성과 대중화에 보람 느끼죠"
각종 댄스 부문 섭렵해 선수 출전, 대회 심사위원 활동
자격증 취득 강사들, MOU 체결 각종 단체 출강 지원도
"요가 ․ 댄스 등 스포츠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백세시대에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이다. 운동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운동을 지도할 수 있는 강사들이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요가 및 댄스, 운동처방사 등 전문지도자 양성에 주력하는 (사)한국스포츠과학지도자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기윤 협회장(16.스포츠대碩)을 만나봤다.
한국스포츠과학지도자협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과학지도자들의 협력 단체로 2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협회의 주요사업은 요가 및 댄스(밸리․필라테스․줌바․라임) 뿐만 아니라 스포츠심리사, 운동처방사, 운동심리상담사 등 전문지도자를 양성하고 엄격한 심사와 시험을 거쳐 민간자격증을 발급한다.
특히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에게 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단체 및 기관 등 50여 단체 등에 교육 활동 및 출강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해오고 있다.
또한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스포츠 관련 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 소속 스포츠과학지도자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지부를 통해 요가 워크숍과 MOU 체결 등을 통해 한․일 교류 활동과 한일문화교류팀을 통해 국내 댄스 보급 및 일본 춤 체험 등 교류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협회 산하에 무용단․주니어공연단․K-pop댄스공연단․키즈밸리공연단으로 구성된 정기윤예술단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공연활동을 통한 문화재능 기부의 봉사활동과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정 협회장은 건강을 위해 20대 초반에 댄스를 접하게 되었다. 몸도 건강하고 활기가 넘치며 재미가 있어 댄스에 전념하면서 댄스스포츠 뿐만 아니라 요가, 복싱, 밸리댄스 등 다양한 댄스 분야를 모두 경험했다. 관련 자격증 획득은 물론 선수로도 활약하며 출전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미술을 전공한 정 협회장은"어릴 적부터 운동은 싫어했지만 춤과 끼는 있었다. 미술을 전공한 감성이 음악의 댄스나 무용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선수와 강사, 학원 원장을 병행하던 정 협회장은 5년 전'정기윤 요가&댄스 아카데미'를 개원해 더 많은 사람들이 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지도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에서는 특정 종목만이 아닌 댄스라는 큰 틀에서 다양한 종목을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전문 영역은 물론 유치원생부터 노년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정 협회장은 2018 세계무용대회, 2018 대한민국예술경연대회, 대한댄스스포츠육성연맹, 경북생활무용협회 대회, 경북댄스스포츠연맹 대회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등 각종 댄스스포츠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또한 (사)대한자격개발검정원 자격시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생활무용연맹 및 대구시에어로빅연맹 이사, (사)대한자격개발검정원 대구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대에 요가 수업, 신세계백화점에 밸리댄스 강의 등 각종 사회단체에 출강하고 있다.
영남대 스포츠과학대학원에서 스포츠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정 협회장은 2016년 영남대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실기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아야 한다. 이론을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더욱 궁금해진다"는 정 협회장은 줌바댄스 워크숍을 찾아다니고 요가를 공부하기 위해 인도로, 해외 유명 무용가에게 무용을 배우려 해외에도 다녀오는 등 끝이 없는 배움을 위해 동분서주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왕초보를 위한 다이어트'요가&댄스'를 펴낸 바 있는 정 협회장은 전문가와 강사들을 위한'요가&댄스'2편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분야에서는 전문적인 이론 바탕이 더욱 절실함을 느낀다"는 정 협회장은 철학․인문학․심리학 등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실기와 이론을 겸비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이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