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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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5 00:45 조회 1,130회 댓글 0건본문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자긍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경영학박사학위 취득, 장어요리 전문점'삼수장어'외길 27년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동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동창회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참여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난 2월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 회장에 취임한 장영진 동문(96.경대원碩.삼수장어 대표, 경영학박사).
장 회장은 96년 경영대학원 졸업 후 부터 동창회에 참여해 오면서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회장에 취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 후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막상 활성화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며, 동창회 발전을 위해 역대 회장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특히 지난 2월 회장 이․취임식 때 서울에서 1회 졸업생 2명이 동창회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뜻 깊었고 기분이 좋았다는 소회를 밝힌다.
동창회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장 회장은 기존의 동문 기업 탐방 대신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25일에는 야유회(통영(연대도.만지도))를 개최해 동문들과 어울리며 하루를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기존의'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장학회'에 장학기금이 확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단다.
또한 총회나 경영인의 밤 행사에 강사를 초청하여 리더십 향상에 도움이 되는 특강도 개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2천6백여 명의 석사학위 동문들이 탄생했다는 장 회장은 동창회 행사에 여 동문들의 참석률이 저조하여 안타깝다며, 여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 나갈 생각이란다.
"우리 스스로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각계각층에서 뛰어난 리더로 자리 잡고 있는 한강이남 최대․최고의 동문이 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는 장 회장은 석사과정은 중요한 학연임을 강조한다.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사업이 크게 발전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동문들도 많다"는 장 회장은"저 역시 올해 창업 27주년을 맞이한다. 제가 만약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았다면 27년 동안 망하지 않고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좋은 동문들을 많이 만나고 박사학위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석사과정을 공부하였기 때문"이라는 장 회장은"석사과정은 인생의 황금기이자 제일 재미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석사과정을 졸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장 회장은 삼수갑산을 시작으로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장어요리 전문점'삼수장어' 신천동로 수성교 옆 신천동로점, 두산오거리 수성못 옆 두산오거리점을 경영하고 있다.
장 회장은 외식사업 27여 년 세월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장인정신으로'삼수장어'를 브랜드화 시켜'삼수장어'를 전국의 대표적 장어요리 전문점으로 만들었다.
"1992년 삼수장어를 개업해 27년간 지속적으로 경영해오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장 회장은 영리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장어'라는 메뉴를 선택해 장인정신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장 회장은 2005년 계명대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외식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론적 뒷받침으로 20여 년간 영진전문대학 국제관광 호텔조리계열 겸임교수로 후학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자신의 외식사업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사람이 좋다, 삼수가 좋다'라는 책을 펴냈으며, 지난해에는'장어박사 장박삽니다'를 펴냈다.
대구시관광협회 부회장, 들안길번영회장, 수성구새마을문고 회장, 중대구JC특우회장, 경성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3년 대구 들안길번영회장 시 들안길 1020m 김밥말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국내 기네스기록에도 등재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중소기업청장상, 한국외식 경영대상, 아름다운 상점상을 수상했으며, 삼수장어가 스타가게, 명품음식점으로 지정 되었다. 현재 대한관광경영학회, 대구시관광협회, 대구음식문화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다.
"많은 단체의 회장으로 활동해 보았지만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회장이 가장 보람되고 좋다"는 장 회장은"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회장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1957년 경북 의성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