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기계공학부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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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5 00:46 조회 1,241회 댓글 0건본문

재학생 위한 멘토․멘티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단디길 걷기대회 통해 재학생․졸업생 유대 강화
"회장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창회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기계공학부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1월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노상현 동문(80.기계.대구공업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노 회장은 영남대에서 학․석․박사과정을 졸업한 순수 영대맨으로 기계공학부동창회 창립부터 동창회에 참여했기에 모교애와 동문 의식이 더욱 강하다.
"1960년 개설된 기계공학부는 영남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명품학과로 배출된 1만2천여 명의 졸업생들은 국가 기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는 노 회장은"역대 회장님들이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헌신해 왔기에 오늘의 기계공학부동창회가 있다"고 강조한다.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동창회가 다소 침체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는 노 회장은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젊은 층의 동문들의 동창회 참여를 기대하고 있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열과 성으로 동문들을 합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단다.
4월 말 경에는 확대이사회를 개최해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5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기계공학부동창회에서 개척한 경산캠퍼스 일원 단디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며 단디길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학생들에게는 동창회의 존재가치를 일깨우겠단다.
또한 6월경에는 기계공학부 교수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에서는 동창회에서 궁금해 하는 모교 현황 등 학교 소식을 듣고 학교를 지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어느 학과에서도 학과 전 교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기계공학부 소속 교수만도 50여명이나 된다.
11월에 개최되는 ‘기계인의 밤’ 행사는 동문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최근 졸업생들의 취업 여건이 과거와는 달리 어렵다. 이런 연유로 동창회 참여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노 회장은 재학생과 졸업 예정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멘토․멘티의 연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단다.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지도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동창회가 바라는 점이라고 강조한다.
기계공학부동창회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2억7천여만원으로 2015년 (재)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동창회 장학회를 설립했다. 노 회장은 100 동문기업, 500 동문과 후원결연을 추진하는 등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황재석 장학회 이사장 및 임원진들과 협력을 해
더 많은 재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기금 확충을 위한 노력도 펼치겠단다.
노 회장은 1992년 대구공업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산학협력처장과 산학협력단장을 맡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체와 공동기술 개발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술지도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구경북 중소기업체 대부분을 방문했다고 한다.
노 회장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문위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평가위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자문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 활동하고 있다.
1960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인 이지복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부인과 차남도 영남대 출신인 동문으로 이지복 씨는 약학과(83학번)이며, 차남 영탁씨는 기계공학부(2012학번) 출신으로 LS메카피온에 근무하고 있다. 장남 영호씨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모비스에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