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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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5 00:47 조회 1,154회 댓글 0건본문

"도시재생 뉴딜사업․앞산 관광명소화 통해 살고 싶은 남구 만들 것"
미군부대 3차 순환도로 미 개통구간 조속개통 노력
남구의회 의장․대구시의원 역임 등 열정적 의정활동
"구민의 열망을 실현하고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명품 남구'를 만들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11.경대원碩)을 만나 남구청 구정 운영 구상을 들어봤다.
조 구청장은 지난 2006년 제5대 남구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한 후 제6대 의원에 당선되어 도시복지위원장과 남구의회 의장을 역임 후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건설교통위원장과 대구시의회 국제공항 통합이전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남구의회 의원 시절에는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과 전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 회장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 남구청장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7월 1일 제7기 남구청장에 취임했다.
조 구청장의 구정 운영의 핵심은 떠나는 남구에서 정주하고, 다시 찾아서 이사 오는 남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조 구청장은'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를 구정 슬로건으로 정해 변화하는 도시재생, 함께하는 나눔복지, 창조하는 교육문화, 찾아오는 관광경제, 소통하는 으뜸행정을 구정 방침으로 떠나는 남구에서 되돌아오는 남구로 만들기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주요 역점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 미군부대 3차 순환도로 미 개통구간 조속개통,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정업무 파악, 공약 세부계획 점검, 구민과의 소통 등 취임 10개월이 제 인생에서 가장 바빴던 것 같다"는 조 구청장은"동문 여러분들로부터 남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을 잊지 않고 가슴에 깊이 새기며 구민의 열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한다.
"남구는 머물고 싶은 최고의 정주 도시이지만 열악한 주거환경과 도심재탄생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등이 원활하지 않아 인구가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미군부대 주둔으로 지역개발에 많은 제약으로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는 조 구청장은 대구시의회 4년, 남구의회 8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구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한다.
"미군부대내 미 반환 부지인 서편활주로 680m 때문에 대구시민의 숙원사업인 3차순환로가 20년 넘게 미개통되고 있다"는 조 구청장은"구민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국방부와 대구시, 시민단체와 협조체계를 강화해서 계획대로 개통하든지 지하도로화 및 우회하든지해서 빠른 시일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다.
취임 후 도시재생사업과 교통인프라 구축에 치중해 대명3동 뉴타운, 대명역골안지구, 문화지구 등 5천여세대의 아파트 분양을 완료하는 등 재개발․재건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남구가 개발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취임 후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는 조 구청장은 앞산 생태관광 모노레일사업, 강당골 클라이밍장 조성, 도시형 캠핑장 조성, 고산골 공룡공원 확장, 빨래터 해넘이 전망대 설치 등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 등 앞산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한다.
"남구는 대구 중심지와 가까이 있고 교통 인프라도 좋은데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조 구청장은"미개발지역에 대한 주택정비사업과 재개발사업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도시환경을 바꾼다면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산 명소화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구를 찾도록 하고 재개발․재건축의 활성화로 인구가 유입되도록 하겠단다.
"12년간의 의정 활동을 충실히 해오면서 행정 경험을 충분히 쌓아왔고, 저의 열정과 리더십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남구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다"는 조 구청장은"구민의 선택으로 봉사할 시간을 준만큼"이전보다 살기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하면서 섬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영남대 선․후배 동문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한다.
1962년 경북 고령 출신.
〈申在七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