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석 ROTC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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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05 01:00 조회 1,144회 댓글 0건본문

"동문 연대감 강화해 즐겁고 정겨운 동문회로 이끌 터"
사무총장․수석부회장 역임, 동문회 실무 총괄하며 성원 받아
"'함께하여 즐겁고 같이하여 정겨운 121 영남대학교ROTC'란 슬로건으로 동문들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OTC동문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되어 11월 30일 개최된 ROTC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에 취임한 차병석 회장(82.축경.(주)지오엘앤씨 대표, 24기).
차 회장은 2014년부터 ROTC동문회 사무총장을 맡은 이후 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5여 년간 실무를 총괄하며 동문회를 이끌어왔기에 어느 누구보다도 ROTC동문회와 동문들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활동상으로 역대 회장단 및 동문들에게 누구보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아왔다.
차 회장은 취임 후 짧은 3개월여 동안 역대 회장단 간담회를 수년 만에 개최하고 재경동문회를 비롯한 동문회 관련 행사뿐 아니라 충북 괴산에서 개최된 임관식에도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주말이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역대 회장단뿐만 아니라 선참기수인 4기부터 57기까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이라는 차 회장은"많은 동문들의 참여와 연대가 결국 좋은 동문회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차 회장은 지난 5년간 임관50주년 행사와 연인원 4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동문체육대회, 숙원사업이던 ROTC역사관 개관, 장학기금 조성 등 숱한 동문 행사나 사업을 앞장서서 이끌어왔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남대학교 ROTC동문회는 전국 110개 학군단 중 ROTC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최우수동문회 1회, 우수동문회 4회 수상하며 전국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동문회로 발돋움했다.
차 회장은 이러한 수상의 중추적 역할은 물론 지방 동문회 사무총장으로는 드물게 중앙회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가장 먼저 군에서 순직하신 4기 이온수 중령을 비롯한 몇 분의 자료 중 학교란에'정보없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차 회장은"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올해 순직한 선후배 동문들의 자료를 관계기관에 요청하고 정비하여 현충일을 전후하여 현역장교 및 순직동문 해당기수들과 함께 헌화하러 갈 계획"이라며, 기본을 가꾸어 가는 동문회부터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또한 7기 임관 50주년행사를 비롯해 임관 40주년, 임관 30주년, 임관 20주년 행사를 해당 기수 동문들과 연대하여 잘 치르고, 현역 동문들에 대한 자료 확보 및 정립, 후보생 지원 강화, 후배기수 발굴로 동문회 연대 강화, 연회비 정착으로 재정 건전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한다.
재학 시절 농축산대학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한 차 회장은 보병장교로 임관․전역 후 교보생명과 동국제강 등을 거쳐 1998년부터 공동주택 및 건물관리업, 전기조명공사사업 등에 종사하며 현재는 ㈜지오엘앤씨를 경영하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것이 영남대학교 ROTC와 가족"이라는 차 회장은 1964년 대구 출신으로 부인 홍정희 여사와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