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홍탁 근암환경장학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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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05 00:45 조회 1,059회 댓글 0건본문


태국 치앙마이 하베스트 국제학교서 두 번째 선교사역
학사 ․ 석사학위 3개 ․ 박사학위 2개 취득한 학구파
곽홍탁 동문(65.화공, 73세)이 지난 2017년 12월에 이어 2019년 1월 7일부터 30일까지 태국 치앙마이 써니힐 하베스트 국제학교에서 두 번째로 선교사역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7년 12월에 1주일간 머물면서 오카리나를 지도한 경험이 있었던 곽 동문은 당시 시간의 부족함을 느껴 이번에는 여유 있는 일정으로 수학(사칙의 연산)을 배운 적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수학을 지도했다.
학생들에게 단순히 계산 능력 지도가 목적이 아니고, 사고력 성장 개발을 위해 분수의 사칙연산까지 가능하도록 지도했다.
하루 일과 중, 오전에 수학 2시간, 오후에 오카리나 2시간, 밤에 수학 2시간을 지도하고 27일(일)에는'제1회 하베스트 국제학교 수학경시대회'까지 열어 시상식까지 가졌다.
경시대회에서는 학생들은 미국 민요'할아버지 시계', 국내 가요'만남''사랑으로'등을 2중주로 연주하는 등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냈다.
"그곳의 계절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어가고 있지만 날이 더워서 강의와 악기 레슨으로 하루에 세 번씩 샤워를 하면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모습에서 모든 열정을 다한 시간이 참으로 보람이 있었다"는 곽 동문은"그 학생들이 먼 훗날, 또래 집단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하며 귀국했다"고 소감을 밝힌다.
곽 동문이 선교사역을 펼친 치앙마이 하베스트 국제학교는 30명 정원에 현재 27명이 재학하고 있는 중․고 과정의 우리나라의 대안학교와 같은 학교이다. 이곳의 학생들은 주로 목회자 자녀, 현지인 사역자의 지녀, 산족마을의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재학 중에는 학비와 의식주는 물론 모든 생활까지 우리나라의 기독교 단체에서 후원과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곽 동문은 ROTC 7기 출신으로 대학시절에는'영남대학교합창단'을 창단했고, 졸업 후에는 합창단 출신 동문들로 구성된'천마합창단'을 창단하여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곽 동문은 학사, 석사학위 3개, 박사학위 2개를 취득하는 등 학문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영남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석사를,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에서 환경교육 전공으로 환경교육학석사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전공으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에서 환경생태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영남대 대학원에서 실내공기전공으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환경교육연구회 대표, 근암환경장학회 대표, 환경교육 홍보단 강사(환경부 위촉)와 시니어전문강사(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위촉)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