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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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9-05 00:48 조회 1,992회 댓글 0건본문

"동창회는 화합이 최우선, 정태일 회장 적극 보필할 터"
보스턴 등 세계 6대 메이저대회 완주한 마라톤'명인'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정태일 회장님을 모시고 부회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뜻을 모아 동창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동현 부회장(70.섬유.이화제면 대표)이 8월 22일 개최된 총동창회 제4차 회장단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수석부회장에 추대됐다.
고 수석부회장은 동창회는 친목단체로 무엇보다도 화합이 최우선임을 강조한다.
고 수석부회장은"앞으로 회장단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들로 구성된 회장단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동창회 현안과 발전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회장단에 보고하며 정태일 회장님을 적극적으로 보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일주일에 2번 이상 총동창회사무실에 나와 각종 행사 등 동창회 회무와 현안,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여 더욱 발전적인 동창회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한다.
고 수석부회장은 친절, 정직, 전문성 등 사무처 직원들의 자세도 강조했다. 동창회는 봉사와 서비스 단체로 동창회사무실을 방문하는 동문들을 친절하게 맞이해야하며, 정직성과 자기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갖출 것을 강조한다.
고 수석부회장은 섬유패션학부동창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섬유패션학부동창회동창회 장학회의 기틀을 다져 지금은 매년 봄․가을 재학생 20여명이 장학금 수혜 혜택을 보고 있다.
또한 대구와 서울지역의 동문들이 함께하는 동문단합등반대회를 추진하여 지금까지 이어 오는 등 동창회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며, 동창회 활동뿐만 아니라 매사에 적극적이다.
고 수석부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각종 단체를 이끌어 오고 있다. 2018 달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사)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 수석부회장은 마라톤'명인'반열에 오른 마라톤 마니아이다. 51세인 2001년 2월 마라톤을 시작했다. 마라톤 입문 3년 만인 2004년 보스턴대회에 참가했으며, 2005년 4월 전주마라톤대회에 참가해 2시간 59분 44초를 기록해 서브쓰리를 달성해'명인'반열에 올랐다.
지금까지 풀코스 60여회를 완주했다. 2004년 보스턴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베를린, 시카고, 뉴욕, 런던에 이어 금년 3월 동경마라톤대회 등 세계 6대 메이저대회를 완주하는 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를 완주한 국내 50번째 주인공이다.
1951년 경북 문경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