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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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7-05 00:52 조회 1,100회 댓글 0건본문

"변화와 혁신․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구미 만들기 위해 최선"
중앙부처․국회 방문 예산 확보 위해 총력
대구․경북 유일 집권 여당 자치단체장
"지역현안 해결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장세용 구미시장(77.사학)을 만나봤다. 장 시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구미시장에 출마해 당선됐다. 대구․경북 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집권 여당출신이자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경북 구미에서 당선돼 전국적인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취임할 당시부터 많은 현안이 있었고, 구미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바로 현장으로 뛰어들어 청와대, 국회, 정부부처 등에 구미 현안사항을 알리고 도움을 청했고, 많은 분들이 고견과 지혜를 나누어 주었다"는 장 시장은"시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만한 성과를 내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며, 취임 1주년 소감을 밝힌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5G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 등과 사상 최대 국도비(7,369억원)확보, 총 61건(국도비 1,390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장 시장은"지역 현안을 알리고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구미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자 큰 보람이었다"고 한다.
또한"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대응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왔다"는 장 시장은"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LG화학 측과 협의 중에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협의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자체와 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통해 고용은 안정되고, 기업은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장 시장은"양질의 구미형 일자리가 잘 추진된다면 침체된 민생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한국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하고, 구미경제 또한 대기업 공장의 수도권․해외 이전, 내수경기 불황, 여러 외부요인과 내부 구조적 문제 등으로 구미경제가 침체된 것은 사실"이라는 장 시장은"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력을 기울이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구미는 지방에서는 최고의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50년 국가산업단지로서의 국가 발전과 수출의 일익을 담당하는 핵심 지역"이라는 장 시장은"대규모 부지와 공단조성 50년의 축적된 산업기술 노하우, 지역강점 ICT기반 활용, 4차 산업혁명의 준비된 도시, 우수 연구 인력 등의 기반조성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여 구미경제 재도약의 계기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한다.
"공단 5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구미 경제 살리기의 골든타임의 중요한 시기로 시민중심의 발전전략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시정역량을 결집해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한다.
장 시장의 시정 슬로건은'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이다.
"지난 반세기동안 구미시는 경제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가 성장 동력에 큰 밑거름이 되어왔다"는 장 시장은"이제는 산업과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산업과 문화, 사람과 산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산업도시 구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대구․경북의 유일한 여당 자치단제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장 시장은"여당 단체장이어서 그런지 야당이든 모두 만나기가 편하고, 여야가 다 반기고 호응을 해 주니 고마울 때가 많다. 구미의 경제회복과 시민을 위한 시정에는 모두가 마음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혁신을 통해 미래 전략 도시를 세울 것인가가 근본적인 질문이자, 제가 모색하고 있는 일의 방향"이라는 장 시장은 그동안 제시한 공약을 100개로 축약해 실현하면서 구미를 환골탈태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장 시장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강사와 영남대 연구교수를 거쳐 2006년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에 임용되면서 도시재생이론 연구를 시작했다.
장 시장은 대학 시절에는 학생운동, 사회에 나와서는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했다. 대구경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치개혁 대구시민행동 공동대표,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의장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도시와 로컬리티공간의 지형도','미셀 드 세르토','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외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1953년 경북 구미 출신.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