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인이 만난사람] 이태훈 달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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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01 13:53 조회 99회 댓글 0건본문
이태훈 (75.경영)
·민선 6・7・8기 달서구청장
·전 상경대학동창회 회장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 구민감동 행정
구민만족도 63.8%(18년), 87.2%(21년), 87.6%(23년), 91.1%(25년)로
▲ 민선 6·7·8기 달서구청장, 도전과 혁신의 레이스
지난 9년간‘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껏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1,391억원의 국·시비 확보, 대구경북 최초 스마트도시 인증과 대구 최초 그린시티 선정, 일자리대상 8년연속 수상, 전국 유일 12년연속 청렴도평가 우수등급 달성 등으로 9차례에 걸친 대통령 표창과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가장 가슴 벅찬 성과는 전 구민과 함께 이뤄낸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매각 저지입니다. 대구 서부권 시대를 여는 서막으로, 대구의 중심 달서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더 큰 대구, 대구·경북의 미래를 이끄는 영남의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인구·기후 위기 극복의 시작, 잘 만나보세! 편백숲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의 국가존립과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 청년 만남을 주선하며‘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하여 200여쌍의 결혼 커플 탄생, 최근 6개월 연속 출생아 수 증가 등「대한민국 결혼 1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속 실천을 위한 달서구의 해답은 식탁에서 시작하여 주민 참여와 외식업계 협약으로‘기후위기 식단 실천운동’을 펼쳐 가정과 식당, 학교, 공공급식으로 확산한 결과「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평가」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그리고 미래 편백도시 달서를 꿈꾸며 5만 3천 그루 편백숲길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함께 식탁의 작은 실천에서 도시숲으로 이어지는「달서형 탄소중립 생태계」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 출범 37살, 청년도시 달서의 청년 지원 정책
미래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청년입니다. 달서구 청년정책의 목표는 청년의 지역 정착, 뿌리내리기로 일자리,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청년정착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역특화형‘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 3년간 4만 5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센터와 대구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 강한 일자리, 혁신 경제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만남과 결혼을 장려하고, 보금자리 지원을 위해 국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청년행복주택(67호)을 공급하고, 출산 지원과 24시간 보육인프라를 확충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 과거와 미래의 공존, 2만년전 선사문화와 기술과학의 결합
달서구는 2만 년 전에도 사람이 살기 좋았던 선사문화를 품은 매력도시입니다. 거대원시인‘이만옹’과 함께‘선사시대로 테마거리’조성, 선돌공원과 선돌마당공원을 연결하는‘선돌보도교’설치 등 단계별 선사시대 스토리텔링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체험형 관광벨트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달성습지 에코전망대 조성과 별빛천체과학관 건립 등으로 친환경 힐링도시, 기술과학 중심의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장차 문화 관광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해야!
대구시 신청사는 단순한 관공서 빌딩이 아니라 대구 정신과 시민의 자긍심을 담은 역사적 건축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설계안은 1998년 준공된 부산시청과 흡사하고 단순한 업무청사로 보인다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높이와 디자인에서 대구의 2·28 민주정신과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담아 역사에 남는 건축물로 세워져야 합니다. 미래 후손이 자랑스러워할 신청사 건립으로 100년 미래 대구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외부 관광객을 모아들이는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어져야 합니다.
▲ 영남대 동문들에게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제가 3선 구청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것은 영남대에서 배운 천마의 정신과 동문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영남대의 상징인‘천마’는 한계에 머물지 않는 도전과 비상을 상징합니다. 저는 천마의 기상을 늘 간직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동문 한 분 한 분이‘천군만마’입니다. 저는 지역 발전과 동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변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