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인이 만난사람] 서태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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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14 10:53 조회 203회 댓글 0건| “총동창회를 스마트한 동창회로 탈바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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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교 수석부회장
80.축산경영
(유)SVIEW 대표이사
한국이스포츠교육연맹 상임이사
총동창회 윤동한 회장은 3월 14일 자로 서태교(80,축경) 재산관리분과위원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위촉했다. 서태교 신임 수석부회장은 1980년 영남대 축산경영학과에 입학했으며, 80동기회 회장과 다년간의 동창회 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21년부터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청년분과위원장, 재산관리분과위원장직을 수행했다.
영남대학교 총동창회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동창회입니다. 이런 훌륭한 동창회를 지속 발전시키려면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먼저 첫 번째, 동창회는 동문들과 소통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한 ‘스마트 동창회’로 거듭날 것입니다. 동문 누구나 들고 있는 스마트폰만으로도 동창회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얻고 함께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 지회동창회의 활성화입니다.
그동안 지회동창회(지부동창회)는 각 지역, 대학, 학과, 대학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저는 그 지회동창회 중에서도 대학 동창회 역사에 유일무이하다는 ‘80동기회’의 9대, 10대 회장을 맡아 다양한 경험들을 겪었습니다. 80동기회를 보면서 동창회는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 지속 될 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했습니다. 앞으로 지회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총동창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청년 동문입니다.
총동창회에서 청년분과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총동창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청년 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에 막 진출한 동문들을 발굴하고 재경동창회의 ‘천마어깨동무’처럼 함께 할 수 있는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것이 동창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청년 동문들이 동창회에서 그 숫자가 늘어나고 다양한 역할을 해야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지속성을 확보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동창회는 청년 동문들이 서로 즐겁게 놀 수 있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해나갈 것입니다. 이런 지원이 20~40대 동문들을 더욱 성장시키고 그 성장을 발판삼아 동창회의 미래이며, 지역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천마인으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의기투합
앞으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는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28만 동문을 비롯해 모교의 교수님들과 학생회와 함께 의기투합해 하나 되는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