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 우상현 병원장, 영남대 로스쿨 '법과 사회적 책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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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15 15:08 조회 6회 댓글 0건| 의료인으로서의 도전과 임상 현장에서의 혁신 성공 사례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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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병원 우상현(80.의학) 병원장이 지난 5월 모교에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며 후배들과 동문들을 만났다.
우 병원장은 5월 7일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5월 12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5월 18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각각 ‘일기일회(一期一會), 1밀리미터 혈관의 희망’을 주제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
‘일기일회’는 ‘지금 이 순간의 만남은 평생 단 한 번뿐인 인연’이라는 뜻으로, 의료진에게는 일상적인 진료와 수술일지라도 환자에게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우 병원장의 의료 철학을 담고 있다.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특강에서는 의대 2기 출신 선배로서 후배 의대생들에게 의사의 사명감과 책임감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수부외과와 같이 고난도이면서도 많은 젊은 의사들이 쉽게 선택하지 않는 분야를 개척해 온 경험을 소개하며,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용기와 환자를 향한 책임 의식의 중요성을 전했다.
경영대학원에서는 6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겪은 다양한 경영 경험을 공유했다.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위기 극복 사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기업과 기관을 운영하는 CEO 및 경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법적 이슈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의료광고 관련 법규를 비롯해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당시 관련 법적 제도가 마련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겪었던 경험 등을 소개하며 의료와 법의 관계, 제도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 병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의료인으로서의 소명 의식뿐 아니라 경영자와 개척자로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학과의 특성에 맞춰 강연 내용을 구성해 후배들과 동문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우 병원장은 모교 의과대학 2기 동문으로, 수부외과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