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현 원장, 아시아태평양 재건 미세수술학회 한국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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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09:29 조회 8회 댓글 0건본문
W병원 우상현(80.의학) 원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세계 미세수술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인 ‘아시아태평양 재건 미세수술학회(APFSRM)'를 대한민국 경주에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경쟁국들을 제치고 만장일치 압도적지지로 차차기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30년 5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사흘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전 세계 30여 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년마다 개최되는 APFSRM은 미세수술 분야에서 '아시안게임'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행사는 지역 사립 종합병원이 유치에 성공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번 유치는 수년간 축적된 W병원의 임상 경험과 우상현 병원장의 집념이 빚어낸 결실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우상현 병원장은 "지역의 사립 종합병원도 충분히 세계 학회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라며, "기존의 편견과 견제를 뚫고 의료계의 열정과 정부·지자체의 강력한 지원 의지가 합쳐진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