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울려퍼지는 오페라 아리아 - 노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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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9-05 00:19 조회 473회 댓글 0건본문

길거리에 울려퍼지는 오페라 아리아
1000회 무료공연
거리의 성악가
노희섭
노희섭(91.성악) (사)인씨엠예술단장이 9월 24일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클래식 거리공연 1000번째 특집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10년간 연간 평균 100회의 거리공연을 펼쳐왔다. 노 단장은 거리공연을 통해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일반인과 클래식에 소외된 이웃에게 클래식의 대중성을 일깨워 왔다.
노 단장은 1998년 성악과 졸업 후 이탈리아 씨에나 리날도프란치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에 입단하여 10여 년간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고, 2006년 (사)인씨엠예술단을 창단하여, 공연뿐만 아니라 오페라 제작, 공연단체 운영, 지휘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한 이번 공연에는 노 단장이 이끄는 '천마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천마합창단은 재경 동문 중심의 아마추어 합창 모임으로 지난 2019년 모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가진 첫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알리고 큰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