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한C1 한삼화 회장·한승윤 사장, 천마아너스 인증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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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9-08 09:21 조회 361회 댓글 0건본문
▲왼쪽부터 한승윤 사장, 최외출 총장
(주)삼한C1 한삼화 회장·한승윤 사장, 천마아너스 인증패 받아
지금까지 총 1억2천여만원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달 7일 (주)삼한C1 한삼화(12.캔두아카데미) 회장과 한승윤(92.식가/총동창회 부회장) 사장을 ‘천마아너스’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천마아너스’는 영남대학교가 2020년 신설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기부자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삼화 회장과 한승윤 사장은 황토벽돌제조기업 (주)삼한C1을 이끄는 부자(父子) 기업인이다. (주)삼한C1은 1978년 한삼화 회장이 설립했다. 불량률 제로에 가까운 세계적 품질의 황토벽돌을 연간 1억장 이상 생산해오며, 국내 대표 건축물과 건설 현장 곳곳에 활용 되고 있다. 한삼화 회장은 2000년 신지식인 전국 1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승윤 사장은 부친과 함께 대를 이어 회사를 이끌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차세대 CEO포럼 4대 위원장,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등을 맡아 지역 산업계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남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이들 부자는 2000년 첫 발전기금 기탁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1억2천여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한승윤 사장은 “부친이신 회장님께서는 오래전부터 교육에 대한 기부와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오셨다. 모교에 작은 나눔을 실천했을 뿐인데 ‘천마아너스’ 회원이라는 자격을 주셔서 영광스럽다”면서 “기업인으로서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