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송원 연구자상 … 영남의대, 교수 연수회에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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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26 10:03 조회 25회 댓글 0건본문
▲W병원 우상현 병원장
영남대 의과대학이 지난 2월 6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홀에서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2026학년도 사업 추진 워크숍’과 ‘W송원 연구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의대는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새 학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연구자 포상을 함께 배치해 연구 성과의 중요성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시상식에서 올해 대상 수상자로 생리학교실 박소영(87.의학) 교수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신경외과학교실 박소희(07.의학) 교수와 약리학교실 우창훈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1000만 원, 최우수상 각 500만 원으로 총 2000만 원이 지급됐다.
‘W송원 연구자상’은 영남대 의과대학 전임 교원의 연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쨰를 맞았다. W송원재단은 W병원 우상현(80.의학) 병원장이 설립한 재단으로, 재단 명칭은 우 병원장의 선친인 고(故) 송원 우복원 대구대 교수의 호를 따 지었다. 우 병원장은 재단을 통해 매년 2000만 원씩 10년간 총 2억 원을 영남대 의과대학에 기탁하고 있으며, 해당 발전기금은 연구자상 운영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영남대 의대 80학번 출신인 우상현 병원장은 “영남대 의과대학이 우리나라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연구에 더 매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으로서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