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황 영동문, 美 정부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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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05 00:10 조회 69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석사 3기)에 재학중인 황 영동문(07.영문)이 풀브라이트 장학생에 선발, 돈 한 푼 안들이고 미국 유학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
풀브라이트 장학제도는 미국 국무부에서 지원하며 한미교육위원단에서 운영하는 한국 대학생 대상 최고의 장학제도다.
미국 유학 시 왕복항공료부터 2년 동안의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보험까지 모든 경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높은 선발 경쟁률로도 단연 으뜸이다.
까다로운 선발전형 또한 유명하다. 공인영어성적(TOFEL IBT 100점 또는 IELTS 7점 이상), 학부성적(만점 기준 75%이상), 전공 관련 에세이 또는 논문, 학문적 탁월성을 증명할 수 있는추천서 3부, 자기소개서, 구체적 학업계획서 등을 서류전형에서 요구한다.
약 2달간의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예비합격자들에게는 면접관 10명과의 영어인터뷰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생들에게는 문턱이 높아 지난 10년간 풀브라이트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 대부분은 흔히 말하는 'SKY'대 출신이 대부분이며, 비수도권 대학생은 겨우 1명에 불과했을 정도다.
黃동문의 꿈은 '소통을 위한 영어'를 가르치는 것. 그래서 미국 본토에서영어 음성․음운론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따고, 돌아와서는 한국의 영어요육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것이 그의 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