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원일동문, 은관문화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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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1-05 00:17 조회 779회 댓글 0건본문

김원일동문(63.국문.소설가)이 10월 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훈장 수여식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문화훈장(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날 金동문을 비롯해 시인 신달자, 연극배우 손 숙씨 등 6명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 등 20명이 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5등급(금관, 은관, 보관, 목관, 화관)으로 나누어 준다.
金동문은 196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1960 알제리아' 가 당선, 67년 현대문학에 장편 '어둠의 축제' 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金동문은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은 소설 '마당 깊은 집' '어둠의 혼' '불의 제전' 등
100여편을 발표했다.
한국현대문학관 관장으로 재직했던 金동문은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