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회장, 문경 순직 소방관 유족에 2억 위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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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2-23 15:23 조회 231회 댓글 0건본문
▲좌측부터 故 김수광 소방교와 故 박수훈 소방사
윤동한 동창회장이 문경 화재 진압 도중 숨진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숨진 문경소방서 고 김수광 소방장(27)과 고 박수훈 소방교(35) 유족에게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국민을 위해 자기 몸을 내던진 고인들의 숭고함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고인들의 깊은 뜻을 기리고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이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사회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의 유가족을 따뜻하게 보듬어야 하는데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응답했다.
두 소방관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순직했다.
윤동한 회장은 지난해에도 경북 울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민들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었다.
▼윤동한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