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관용 총동창회장,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선언문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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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0-05 00:16 조회 1,706회 댓글 0건본문


김관용 총동창회장(65.경제.경북도지사)은 지난 9월 2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폐막식 참석에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金 회장은 아야 소피아 박물관 앞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폐막식에서 폐막사를 통해 “지구 반대편의 두 도시가 고대 실크로드를 통해 찬란한 문화의 새벽을 열었듯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세계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이스탄불과 경상북도는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류를 촉진하여 소통과 평화의 길, 번영과 희망의 길을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스탄불과 경주는 포스트 이스탄불-경주 사업을 통해서 실크로드의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며 터키와 한국이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방면에서 희망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폐막식에 참석한 金 회장은 이러한 취지를 담은 공동선언문 선포를 통해 새로운 문화비전을 천명했다.
지난 8월 31일 개막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80만 명이 관람했으며 실크로드의 시작점이 경주임을 국제적으로 확인받는 성과를 이뤄냈음은 물론 해외 문화융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金 회장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폐막식 참석 직후 2010년부터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金 회장은 기르마 월데 기오르기스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대통령궁에서 에티오피아 정부 각부 장관들과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회동을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새마을운동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金 회장은 그동안 새마을운동을 통해 양국 간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수피아 아흐메드 재정발전부 장관과 새마을운동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