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웅 전 통일연구원장, 통일염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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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8-12 13:16 조회 158회 댓글 0건본문
▲지난 6월 15일, 속초 아바이마을에 설치된 ‘통일염원비 열려라’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전 통일연구원장/78.경제)은 지난 6월 15일(토) 정오에 분단, 전쟁, 이산가족의 상징인 속초 아바이마을에 ‘통일염원비 열려라’를 제막했다. 2021년 8월 15일 분단 76년에 파주 민통선 내 무궁화동산에 임시로 모셨던 통일염원비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이번 행사는 윤동한 총동창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되었다.
통일염원비 앞면에는 ‘1945’과 ‘분단’, ‘열려라’를 새겼으며, 1945 옆에는 언젠가 통일될 그해를 새기기 위해 비워두었다. 뒷면에는 분단 햇수만큼인 철조망 가시를 매년 새겨 79번째 철조망 가시가 새겨졌다.
손 원장은 앞으로 통일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실향민 애환 위로, 실향민문화 계승·발전, 통일의지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속초실향민문화축제’(6월 중순)에 철조망가시 1개를 더하는 분단 반성 및 통일 다짐의 ‘통일염원식’을 거행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