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제3회 천마 YAC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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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20 13:15 조회 3회 댓글 0건| 류익 작가 「당신 덕분에 지은 생각들」 출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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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익 작가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영남대학교 제3회 천마 YAC 출판기념회가 6월 3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북쌔즈 복합문화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류익 작가(권기윤/2014.무역)의 신간 「당신 덕분에 지은 생각들」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남대 동문 간의 따뜻한 교류와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승한(66.경영) 전 홈플러스 회장이 후원에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윤석민(82.서양화) YAC 회장과 윤상현(69.상학) 재경동창회 고문, 김재완(76.전기) 재경총동창회장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권순대(82.무역) 재경동창회 부회장이 기획했다.
행사는 이승한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후배 동문의 출판을 축하하며, 한 사람의 삶과 생각이 책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전해지는 일의 가치와 동문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의미를 전했다.
이어 류익 작가의 인생과 글쓰기 여정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작가가 걸어온 길과 책에 담긴 생각의 배경을 들으며, 「당신 덕분에 지은 생각들」이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관계와 경험,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완성된 책임을 함께 공감했다.
또한 이번 책의 표지를 맡은 ‘버킷리스터즈’ 이수진 작가(2007.시각디자인)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수진 작가는 표지 그림을 통해 책의 정서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과정을 나누며,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출판 작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에는 류익 작가와 이수진 작가, 그로인 출판사 대표인 허정문(2008.심리) 대표 함께하는 합동 대담회와 Q&A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책의 기획 과정, 집필 배경, 표지 제작 이야기, 출판 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나누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영남대 동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후배 동문의 도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제3회 천마 YAC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영남대 동문 사회 안에서 창작과 교류, 응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