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희 전 사무총장, 두 권의 신간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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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09:28 조회 13회 댓글 0건| ‘자성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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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희(68.법학) 전 사무총장이 자신의 삶을 정리한 두 권의 책 ‘자성록’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동시에 출간했다. 그는 2015년부터 집필을 시작해, 80평생을 살아오며 겪은 인간관계와 삶의 굴곡을 사실 그대로 되돌아보며 기록했다.
첫 번째 책 ‘자성록’은 회고록이나 자서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후손들이 나와 같은 실패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반성문이다. 불운과 불행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구명(究明)하며, 후손들이 귀감으로 삼을 지침서를 만들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두 번째 책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는 외손자 두 명에게 전하는 삶의 지침서다. 평생 살아오며 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평범한 진리를 중심으로, 각 주제에 맞는 속담·고사·경험담을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이야기일지라도 손자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담아냈다.
이번 두 권의 동시 출간은, 한 인간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후손에게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결과물로 의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