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원 작가의 개인전 ‘Resonance’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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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03 10:28 조회 65회 댓글 0건| 1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울산 W57s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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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2026 91x65
한국의 대표적 단색화가 박다원(75.회화) 작가의 개인전이 3월 6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의 W.57st Gallery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박다원 작가의 주요 작품 시리즈인 ‘Resonance’, ‘Now here’, ‘Becoming’ 등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박 작가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주류를 이루는 작가로 동양철학, 특히 생명력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하며, 점·선·여백을 통해 우주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고 시각화하려는 시도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Now Here(지금 여기)라는 철학은 현재의 순간에 대한 깊은 인식을 통해 존재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고 있으며, 작가의 작품 속의 붓의 움직임과 여백의 조화를 통해 생명 에너지, 즉 ‘기(氣)’의 울림과 공명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해내고 있다.
박다원 작가는 제1회 대구미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조지 부시 대통령 방한 시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돼 작품이 기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