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애 동문, 지리산서 개인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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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0-22 13:46 조회 89회 댓글 0건| 10월 25(토)부터 29(수), 지리산 마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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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ART Mount_140 x 74cm Paper, Acrylic 2025
노춘애 동문(71.응용미술)이 10월25일(토)부터 29일(수)까지(5일간),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지리산조망공원 특설무대 內 마고갤러리(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서 원로전업 작가 노춘애 화백 산 그림 개인 초대전이 열린다.
원로전업작가 노춘애 동문은 산을 사랑하고 산이 좋아서 50여 년간 산을 주제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노 동문은 영남대 산악부와 OB산악회 회원으로 활동한 전문 산악인이다. 산에 돈과 정열을 바쳤고, 산은 그의 삶의 동반자가 되었다. 그렇게 산과 인연을 맺으며 '山 사람'으로 죽으라고 산을 그렸다.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그린 산 그림이 5천여 점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만 그린 흔치 않은 여류 화백이다.
91년부터 6년간 동경에서 작가 활동과 96년부터 한국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면서 33회의 개인전과 단체 및 그룹전 350여 회 참가했으며, 동시에 대구 여성산악회‘ 수산산악’회장, 대한산악연맹 여성 이사, 대한산악연맹 구조대 등 산악회 활동을 열심히 한 전문 산악인이기도 하다.
노 동문은 산을 보고 느낀 감정과 생각을 보관해 두었다가 붓을 들고 산 그림을 그리면서 산의 기운을 함께 느끼고 교감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에는 노 동문의 개성이 뚜렷하고 붓 길이 강렬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