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애 화백, ‘山그림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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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0-21 13:39 조회 164회 댓글 0건| 10월 12(토)부터 20(일)까지 지리산 마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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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춘애 화백 Mount 36 x 35cm Paper, Acrylic 2024
노춘애(71.응미) 화백이 10월12일(토)부터 10월20일(일)까지 “제9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지리산조망공원 특설무대 內 마고갤러리(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서 ‘산 그림 개인 초대전’이 열린다.
"하얀 눈 덮인 산에 묻혀 죽는 것이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화가 노춘애 동문은 영남대 산악부와 OB산악회 회원으로 활동한 전문 산악인이다. 산에 돈과 정열을 바쳤고, 산은 그의 삶의 동반자가 되었다. 그렇게 산과 인연을 맺으며' 산사람'으로 죽으라고 산을 그렸다.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그린 산 그림이 5천여 점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만 그린 흔치 않은 여류 화백이다.
노 동문은 지리산 자락 함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그림을 그렸으며 대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산 그림 작업을 시작했다. 32회의 개인전과 단체 및 그룹전 350여 회 참가했다.
노 동문은 영남대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리산 지나는 길 마고갤러리에서 동문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