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사진작가 장국현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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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05 00:56 조회 1,760회 댓글 0건본문

장국현동문(61.약학)이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천하걸작 한국영송-장국현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 장동문은 2018년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평창의 반경 50km 안팎에 있는 설악산, 오대산, 제왕산, 대관령, 두타산 일대의 해발 500m 이상 산에서 찍은 소나무 작품이다.
내년 5월 프랑스 파리 작품전을 준비하고 있는 장동문은 이번 전시에는 대승송, 신선송, 신룡송 등 초대형 병풍(640×260cm) 등 병풍 7점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 전시작품 13점을 포함해 모두 64점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큰 사진집(40×30cm)도 출판했다.
영험하고 수려한 걸작 소나무를 직접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실물 같은 크기로 제작해 이번 작품전에 소개했다. 특히 천하를 호령하는 나무 둘레 6m가 넘는 황제송(皇帝松), 신령스러운 구멍에서 나온 영혈송(靈穴松), 천학송(天鶴松), 무릉선원의 무릉송(武陵松) 등은 규모와 크기 면에서 압권이다.
장동문의 작품은 소나무의 정기를 머금은 대작들로, 신송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몇 개월 이상 산속에서 생활하며 소나무와 함께 호흡하며 찍었다.
소나무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장동문은 대구와 서울, 프랑스 파리 등에서 작품전을 열었다. 장동문의 작품은 UN 사무국 로비(3×8m)와 GCF(세계녹색기후기금) 로비(6×7m) 등에 전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