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애선동문 봉산문화회관서 네 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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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5 00:57 조회 1,655회 댓글 0건본문

양애선동문(94.조형)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 2전시장에서 '고독-자유를 만나다'는 주제로 네 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양동문은 이번 전시에서 氣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무늬를 비정형으로 표현하고, 현대 소립자 물리학 이론과 생명체의 신비를 바탕으로 표현한 조형작품 등을 선보였다.
양동문은 작업 노트에서 "상실된 자연 본성과 사회로부터 억압되어 가고 있던 내 무의식의 빗장을 조심스럽게 열러 들여다본다. 그 시간 속에서 무심히 길어 올려 진 비정형의 형상들, 때론 억압과 상처를 보듬으며 그려낸 크고 작은 원들의 생명 운동은 내 의식과 만나 새로운 인격체로서의 나를 구축하게 될 것이며 무한하고 깊은 자연 본성의 자유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우주 질서에 부합한 생명체로 사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도 깨닫게 해 줄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