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박화순 총동창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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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05 01:07 조회 1,671회 댓글 0건본문

박화순 총동창회 부회장(69.가정.대구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이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대구 수성구 소현미술관에서 6번째 개인전 '흉배이야기'展을 열었다.
흉배는 조선시대 왕족과 문무백관의 상복(喪服)에 부착하는 수놓은 천이다.
왕족이 사용하는 용무늬 보, 백관의 상복인 단령포에는 네모진 자수를 가슴과 등에 붙여 흉배라 한다.
문관이 사용한 운학흉배는 구름 속을 날고 있는 학을 담고 있다. 이는 고고한 문관의 예지를 상징한다.무관이 사용한 호흉배의 호랑이는 무사다운 용맹을 지니며 사악한 것을 징계하고 의를 지키는 영특한 동물을 상징한다.
흉배에는 계급의 표시가 되는 주된 도안을 중심으로 구름, 여의주, 파도, 바위, 물결, 불로초, 물방울, 꽃, 모란, 만자,당초, 보전, 불수, 무소뿔, 산, 지초, 장생문 등을 자수로 장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