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장수경동문 5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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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0-05 03:02 조회 1,894회 댓글 0건본문

장수경동문 5번째 개인전
일상적 풍경을 향한 오마주
장수경동문(79.회화.서양화가)이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대구 매일신문사 내 CU 갤러리에서 '익숙한 거리' 라는 주제로 5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작가가 머무는 대구, 그 중에서도 고층빌딩도 없이 나지막한 건물들이 보이는 풍경이다.
자동차는 운동감이 없다. 바람도 안 부는지 나뭇잎들도 단정하다.
성당과 성모당도 그렇다. 그 종교성을 웅장하고 장엄하게 강조할 만도 하건만, 거리를 두고 멀리서 본 모습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그림을 편안하게 감상하게 한다. 세상에 커다란 욕망을 품고 있는 자는 보기 힘든 풍경들이다. 다만 하늘은 제각각의 색으로 칠해져, 석양인 듯 궂은 날 하늘인양 오브제를 은밀하게 부각시킬 뿐이다.
헝가리 대구 교류전, 서울오픈아트페어, 대구수채화협회 교류전, 여류 중견작가 초대전 등 수 많은 단체 및 교류전에 참여했다.
현재 대구미술협회 수채화 분과위원장, 대구수채화협회 이사, 대구가톨릭미술다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