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학동문 포스코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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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6-05 00:01 조회 1,937회 댓글 0건본문

류재학동문(75.회화)이 5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포스코 본사 2층 포스코갤러리에서 '문강 류재학 서화예술 40년 모아보기-서화스펙트럼'을 가진다.
이번 전시는 柳동문의 서예역정 40년을 한자리에 모은 24번째 개인전으로 지난 40년간 닦아온 서화의 예술적 작품과 함께 학술적 성과물을 제시함과 아울러 이제까지 부분적으로 소개한 바 있는 실용서예를 확장시킨 응용서화의 집적자료를 일괄 소개, 서화예술의 입체적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 서화 예술을 독특하게 정립해 온 柳동문이 지난 40년 동안의 작업과 자료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에는 순수서화 120여점, 실용서화 100여, 논고 25편, 서화 학습자료 등을 전시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6월 1일 '사회예술의 범주'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포스코2층 회의실에서 '서예 학습 방법론', '문인화의 이해', '전각과 서각의 이해', '실용서예의 이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및 세미나도 가진다.
柳동문은 이번 전시가 "20세기 아날로그 시대와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가교를 살아가고 있는 서화 예술인으로서 서화예술을 포괄적이고 단면적으로 투시해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1972년 봉강연서회에 입문, 소헌 김만호 선생에게 사사 받은 문강 류재학은 1982년 대구 이목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후 이번이 24회 개인전이다. 경북청년서단전과 봉강연서회회원전을 비롯해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열린 한국서예청년작가전에 5회 참여했다.
영남대 대학원과 홍익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柳동문은 영남대 미술대학 겸임교수와 경북대 예술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