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승동문 제주 연갤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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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5-05 00:00 조회 1,784회 댓글 0건본문

김규승동문(74.회화)이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연갤러리에서 '내 마음속의 오름 제주풍경전'을 가졌다.
金동문은 지난 93년 안동 세종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연 뒤 이번 제주에서 19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특히 19번의 개인전 중 이번 전시회까지 8번을 제주에서 가졌다.
경북 안동에 살고 있지만 제주를 유독 사랑하는 金동문은 해마다 제주의 오름과 포구, 바다, 억새, 들판, 바람, 들꽃을 탐사해 오며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제주의 모습을 담아왔다. 제주의 사계절 희노애락이 담긴 바다와 바람, 땅의 숨결을 그림으로 승화시켰다.
金동문은 19번의 개인전 외에 대구미술신인전, 봉산미술제, 시네마현 미술교류전, 한국교원미전, 영남미술오늘전, 중․한 수묵화가 초청전 등 수 많은 단체전에 참여했다.
강명순 연갤러리 관장은 "누구보다 이곳 풍경을 사랑하여 해마다 오름, 현무암과 바다, 억새가 있는 바람을 작가의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하여 왔으며, 이번 전시회 또한 현장의 생동감을 승화시킨 작품"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