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호동문, 수성아트피아서 여섯번째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1-05 02:18 조회 2,083회 댓글 0건본문

임경호 동문(79.응미.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자연 치유'라는 주제로 여섯번째 개인전을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가졌다.
임 동문은 이번 개인전에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25점을 선보였다. 그린 메시지(Green Message)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일러스트레이션을 표현했다.
또한 특유의 시각언어로 자연의 하모니를 재해석한 작업을 시도했으며, 예술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연 치유를 촉진하는 유희적 표현을 작품에 담았다.
임 동문은 30여 년 전부터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다양하게 발표했다. 자연환경의 심각성을 강조한 포스터 디자인으로'Green Message'라는 주제로 1999년 첫 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첫 개인전 이후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포스터 위주의 직접적인 화법에서 벗어나, 자연의 하모니를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언어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면서 관조하는 대상을 몇 가지의 상징 매개를 등장시켜 유희적으로 표현하였다.
나무와 꽃, 새와 뱀 등 여러가지 생명체들이 수군대는 소리, 바람과 햇살과 비를 보고 접한 감동과 설레임을 메타포적으로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임 동문은 영남대 디자인미술대학장과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한민국디자인 전람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출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