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경 화가…프랑스 파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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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5 00:58 조회 1,718회 댓글 0건본문

정태경 동문(81.회화)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파리 갤러리에89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시리즈를 출품했다.
정 동문은 30년 넘게 작업해오면서'집’이라는 소재에 천착했다. 집은 잃어버린 정서나 정체성을 상징한다. 집을 통해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이어진 셈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림의 제목은 조금씩 변했지만, 집이라는 단어는 꼭 들어갔다.
정 동문은 처음 ‘나는 집으로 간다’는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다음에는 ‘나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시리즈를 발표했다. 2009년부터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을 역임한 정 동문은 40여회의 개인전과 단체전 300여회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