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외 인클로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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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5 01:07 조회 1,846회 댓글 0건본문

독도박물관 개관20주년 기념
'독도사랑 20년 기록'사진전 개최
한용외 동문(67.경영.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 이사장)이 독도박물관 20주년을 기념하여
8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에서'독도사랑으로 함께한 20년의 기록'이란 주제로 독도사진전을 개최했다.
독도박물관 건립당시 삼성문화재단 전무로 재직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한 이사장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사진촬영을 해왔다. 특히 독도박물관 건립과정에서 독도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지난 20연간 독도를 드나들며 독도 사진을 촬영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이 사진을 선보이게 되었다.
한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에 전시하는 사진 20여점을 모두 독도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한 이사장은 삼성전자 총괄 사장, 삼성문화재단과 삼성사회봉사단의 사장을 역임, 2009년 삼성사회봉사단에 퇴직한 후에는 사재 10억원을 들여 다문화사회복지법인인 인클로버재단을 설립했다.
인클로버재단은 다문화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꿈을 갖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 이사장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은 재단 설립 후 부터 시작한 다문화가족 가족사진 찍어주기 봉사활동이다.
2013년 10월 서울 청담동 원화랑에서 첫 사진전도 가진 한 이사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역임, 65세인 2011년에 숭실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8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에서 한용외 사진작가 초청'독도사랑으로 함께한 20년의 기록'과 함께 독도를 위해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