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백만동문, 10여년 만에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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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5 01:22 조회 1,771회 댓글 0건본문

윤백만 동문(80.회화.원색미술학원 원장)이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9전시실에서 10여년 만에 개인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松․花․裸 등 다양한 색깔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기운생동의 소나무와 춘하추동의 소나무, 다양한 꽃그림을 선보였다. 단순히 꽃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꽃을 봤을 때 느끼는 좋은 감정을 담아내고자 한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는 인체드로잉이 많다. 즉석드로잉 등 107점을 전시했다. 인체드로잉 역시 부드러운 인체의 곡선을 마치 음악을 연주하듯 정신을 집중시켜 즉석에서 그려낸 작품이다.
尹동문은"오랜 시간 작품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던 만틈 다양한 소재와 표현의 작품이 많다. 과거 하이퍼리얼리즘 작품을 주로 그렸지만 최근 추상기법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어떤 고정된 양식보다는 자유로움을 보여주고 작가로서의 한계성을 벗어난 작품을 시도하려 했다"고 밝혔다.
동문은 한국교육미술협회․학회 이사장, 대구 남구미술협회 회장, 화우반세기회 회장, 대구미술협회 미술정책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경북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대한민국 신조형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및 심사위원․초대작가로 활동했다.
그동안 한․중 국제현대미술교류전, 대구미술제, 광주비엔날레 기념초대전, 서울아트초대전 등 다수의 기획․초대전에 출품했다.






